주원, 기럭지부터 패션까지..보기만해도 흐뭇한 미남 [★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4.14 15: 52

배우 주원이 SBS '앨리스' 촬영 현장 모습을 공개했다.
주원은 14일 자신의 SNS에 "Alice 진교미네❤️ photo by 재처니즘 #""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서 주원은 패딩과 함께 편안한 복장으로 훈훈한 남친미를 자랑했다. 주원의 완벽한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주원 SNS

주원의 다정한 미소 역시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든다.
주원은 '앨리스' 선천적 무감정증을 지닌 형사 박진겸을 맡는다. 극중 진겸은 의문의 사건들을 파헤치던 와중에 ‘앨리스’를 통해 미래에서 현재로 넘어오는 시간여행자들의 존재를 가장 먼저 알아채는 인물이다.
주원은 '앨리스'에서 김희선과 함께 호흡을 맞춘다./pps2014@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