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승아가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윤승아는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따스한 햇살이 가득한 바닷가에 그냥 눕고 싶은 날."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파란색 후드티를 입은 윤승아가 햇살을 맞으며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겨 있다. 화장기 없는 내추럴한 모습의 초근접 셀카임에도 불구하고 윤승아는 투명한 피부와 청초한 미모를 자랑하며 눈길을 끌었다.
한편 윤승아는 지난 3월 개봉한 영화 '찬실이는 복도 많지'를 통해 관객들과 만났다. /mk3244@osen.co.kr
[사진] 윤승아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