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유리가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성유리는 지난 14일 자신의 SNS에 “삽질하는 여자”, “해 질 때까지 삽질하는 여자”라는 글과 동영상을 게재했다.
동영상 속에서 성유리는 선캡과 장갑을 착용하고 혼자 집의 화단을 가꾸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성유리는 열심히 삽질을 하고 있고 해가 질 때까지 화단 가꾸기에 열중했다.
성유리는 안성현 골프 국가대표 코치와 2017년 5월 약 4년의 열애 끝에 결혼했다. 성유리는 JTBC ‘캠핑클럽’ 등 예능을 통해 결혼 후 일상을 공개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성유리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