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밥 말며 태교 중"..서효림, 시어머니 김수미 요리 솜씨 똑 닮았네 [★SHOT!]

배우 서효림이 손수 만든 김밥으로 요리 실력을 자랑했다.

서효림은 지난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경주 교리김밥 만들기. 인터넷 보고 따라했다. 서로 집에서 뭐 만들어 먹었는지 공유하는 요즘"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서효림이 직접 만든 계란 김밥을 찍은 것. 속에 가득 찬 재료에도 터진 곳 하나 없이 말끔하게 말린 김밥이 서효림의 뛰어난 요리 솜씨를 짐작케 한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이자 나팔꽃 F&B 정명호 대표와 결혼했다. 현재 임신 중이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서효림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