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그룹 뉴키드(Newkid)가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했다.
15일 뉴키드 멤버 진권과 윤민이 생애 첫 투표권을 행사한 것과 관련 소속사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뉴키드 리더 진권은 또 다른 멤버 윤민과 함께 21대 국회의원을 선출하는 4.15 총선 투표에 15일 오전 참여했다. 2001년 1월 31일생인 진권과 2001년 2월 26일생인 윤민은 이번 4.15총선에서 처음으로 투표권을 얻게 됐다.
뉴키드 리더 진권은 “생애 첫 투표라 떨리기도 하고 긴장도 조금했다. 소중한 한표라는 마음으로 신중하게 투표했다”고 첫 투표 소감을 말했다.
윤민은”첫 투표여서 너무 설렜고 기뻤다. 많은 분들이 소중한 한표를 잊지 말고 꼭 참여하셨으면 좋겠다“라고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한편 뉴키드는 디지털 싱글 앨범 ‘COME’(컴)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컴백 앨범 준비에 매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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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이플로 엔터테인먼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