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영탁이 윤희와 열애설에 대해서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영탁의 소속사 측은 15일 OSEN에 열애설과 관련해 "전혀 사실무근이다"라고 말했다.
최근 SNS와 커뮤니티를 중심 영탁과 윤희의 열애설이 퍼지고 있다. 두 사람의 SNS 속 착용한 액세사리 등을보고 추측하는 글들이 퍼졌다.
2007년 R&B 가수로 데뷔했고 2013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한 영탁은 최근 '미스터트롯'을 통해 데뷔 이래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고 있다.
윤희는 트로트그룹 오로라 출신으로 솔로로 전향해서 '아뿔싸', '나 혼자 산다' 등의 곡을 발표하며 활동 중이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