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애설 사실무근' 영탁, 아버지와 행복한 셀카로 전한 근황(feat. 까치집머리)[★SHOT!]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4.15 15: 51

열애설을 부인한 영탁이 부모님과 함께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영탁은 15일 자신의 SNS에 "오랜만에 푹자고 오랜만에 부모님과 서울집밥 Feat #까치집머리"이라는 글과 함께사진을 게시했다.
사진 속 영탁은 편안한 복장으로 아버지와 함께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다. 오랜만에 편안한 모습을 한 영탁의 귀여운 매력이 돋보인다.

영탁 SNS

영탁은 트로트가수 윤희와 열애설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는 사실을 밝혔다. 영탁과 열애설이 난 윤희는 트로트그룹 오로라 출신으로 2018년부터 솔로가수로 활동하면서 '나 혼자 산다' 등의 노래를 발표했다.
영탁은 TV CHOSUN ‘미스터트롯’에서 2위에 해당하는 ‘선’에 올랐다. ‘미스터트롯’ 이후 ‘라디오스타’ 등 다수의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대세 다운 활약을 이어가고 있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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