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요정인가"…이유비, 애교에 치이고 미모에 취하네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4.16 10: 29

배우 이유비의 요정 미모가 목요일 아침을 환하게 깨웠다.
이유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녕. 철수예요”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강아지를 안고 있는 이유비의 모습이 담겼다. 자연스러운 웨이브 헤어에 꾸민 듯 안 꾸민 듯한 메이크업을 하고 있는 이유비는 강아지보다 귀여운 비주얼로 시선을 끈다.

이유비 인스타그램

‘개는 훌륭하다’를 통해 반려견 훈련사로 거듭나고 있는 이유비답게 강아지와도 많이 친한 듯한 모습이다. 이유비는 강아지를 안고 자신이 애교를 부리는가 하면 각종 포즈를 취하며 여유를 즐기고 있다.
한편, 이유비가 출연 중인 KBS2 ‘개는 훌륭하다’는 매주 월요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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