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휘재♥︎' 문정원, 집콕 중 서언X서준과 달콤한 일상[★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4.16 10: 37

방송인 이휘재의 아내 문정원이 쌍둥이와 함께 한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문정원은 지난 15일 자신의 SNS에 “엄마 일하는 방에 찾아온 둥이들. 작업실이 집에 있으니 좋네. 좋은 거 맞니?”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훌쩍 큰 쌍둥이 서언, 서준 형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문정원은 서언을 뒤에서 안고 함께 화분에 물을 주고 있다. 또 서준은 바닥에 엎드려서 문제집을 풀며 집중하고 있는 모습으로 눈길을 끈다. 뒷모습만 봐도 훌쩍 자란 서언, 서준의 모습이다.

문정원은 KBS 2TV 예능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SNS를 통해 서언과 서준의 성장 과정을 공개하고 있다. /seon@osen.co.kr
[사진]문정원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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