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낫’ 한채영, 여신 미모 완성 “평소 헤어스타일에 신경 많이 써”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4.16 10: 29

한채영이 셀프 헤어스타일링으로 여신 미모를 뽐낸다.
16일 방송되는 SBS플러스 ‘와이낫 시즌2’에서는 한채영이 직접 헤어스타일링을 하는 모습이 방송된다.
헤어샵에서 셀프캠을 켠 한채영은 “내가 셀프 메이크업은 잘하지 않냐.(웃음) 그런데 한 번도 셀프 헤어스타일링은 보여준 적이 없다. 평소에 헤어스타일에 신경을 많이 쓰는 편이다”라며 셀프 헤어스타일링 비법을 공개한다.

한채영은 휴대용 파우치을 꺼낸다. 여행이나 출장 때 간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는 파우치다. 이 파우치에서 헤어스타일링기를 꺼낸 한채영은 긴 머리를 자연스러운 웨이브 스타일로 연출한다. 이렇게 예쁘게 단장한 한채영은 특별한 디저트, 슈가볼을 만들러 간다.
한채영이 날마다 예뻐지는 비결을 알려주는 ‘와이낫 시즌2’ 마지막회는 16일 오후 11시 SBS플러스에서 볼 수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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