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호중, 세월호 6주기 추모 동참.."잊지 않겠습니다"[★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4.16 11: 57

‘미스터트롯’ 김호중이 세월호 6주기를 추모했다.
김호중은 16일 오전 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김호중입니다. 오늘은 세월호 희생자 6주기입니다. 같이 추모해주세요. 잊지 않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은 지난 2014년 4월 16일 일어난 세월호 참사 6주기로 배우 박소담과 김새론, 정준, 한상진 등 많은 스타들이 추모를 이어가고 있다. 김호중도 추모에 동참하며 잊지 않겠다는 뜻을 전한 것.

김호중은 앞서 지난 15일 ‘너나 나나’를 발표해 음원차트 상위권에 올랐다. /seon@osen.co.kr
[사진]김호중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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