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저런 의상도 소화하다니..공주 같은 미니드레스로 뽐낸 각선미[★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4.16 14: 19

방송인 겸 배우 오정연이 다양한 의상을 소화하며 특유의 매력을 발산했다.
오정연은 16일 자신의 SNS에 "5 colors"란 글과 함께 다섯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오정연은 블랙, 핑크, 퍼플, 화이트, 레드 계열의 각양각색 의상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발랄한 의상 속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오정연의 동안이 돋보인다.

오정연은 연기자 전향 후 MBC '워킹 맘 육아 대디' 연극 '옥상 위 달빛이 머무는 자리' 등에 출연했으며 영화 '고수가 간다'를 통해 첫 스크린 도전에 나선다.
또한 오정연이 출연 중인 '숙희네 미장원'은 매주 토요일 오후 10시 STA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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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오정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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