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정가은이 딸과 함께 하는 행복하고 여유로운 일상을 공개했다.
정가은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너무 좋다”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정가은이 딸과 놀이터에서 시소를 타며 여유로운 일상을 보내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지만 정가은과 딸은 시소를 타며 즐거워하고 있다. 정가은은 딸의 가방을 들어주며 엄마 면모로 눈길을 끈다.
한편, 정가은은 현재 유튜브 채널을 개설하고 팬들과 소통 중이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