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때믹' 2PM 우영X준케이, '우리집' 역주행 열풍→달고나 커피 만들기 성공 [종합]
OSEN 박판석 기자
발행 2020.04.16 18: 34

 '올때믹'에 최근 유튜브를 통해 역주행한 '우리집'의 2PM 우영과 준케이가 출연했다. 두 사람은 10대 핫티스트들의 사랑을 받기 위해 최선을 다했다.
16일 오후 공개된 유튜브 뮤플리 채널을 통해 공개된 '달고나 커피 우리집 2PM 팔뚝으로 만들면 5분컷 쌉가능 (with 핫티스트 출신 지민)'에서 지민과 우영과 준케이가 출연했다.
준케이와 우영과 지민은 같은 소속사 출신으로 안부를 나눴다. 2PM의 '우리집'은 최근에 역주행을 하면서 많은 관심을 받았다. 준케이는 "전역을 하고 나서 역주행 하는 것을 보고 선물 받은 기분이었다"고 말했다. 

'올때믹' 방송화면

'올때믹' 방송화면
지민은 2PM의 팬클럽 출신으로 '우리집' 역주행 열풍을 열정적으로 분석했다. 지민은 당시 2PM의 거친 패션과 골반 춤과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을 뽑았다. 준케이와 우영은 지민의 조언에 따라서 의상과 소품을 갈아입었다.
준케이와 우영은 10대들의 새로운 입덕을 위해 최선을 다했다. 준케이와 우영은 '우리집' 직캠 영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해 춤을 췄다. 직캠 영상에 이어 팬들이 올린 주접댓글을 읽으면서 즐거워했다.
'올때믹' 방송화면
준케이와 우영은 팬들의 요청에 따라서 달고나 커피 만들기에 도전했다. 우영과 준케이는 팔을 걷고 본격적으로 달고나 커피 젓기에 나섰다.  준케이는 지민의 칭찬을 들으면서 숟가락으로 열정적인 커피 만들기에 나섰다. 담당 PD는 최선을 다하는 준케이에게 거품기를 줬다.
마침내 달고나 커피 만들기에 성공했다. 준케이와 지민과 우영은 직접 만든 달고나 커피의 맛에 반했다. '마이 리틀 텔레비전'의 기미 작가가 우영과 준케이와 지민이 만든 달고나 커피 맛을 평가했다. 세 사람의 대결 결과는 다음주 '올때믹'에서 공개 될 예정이다.
지민은 '올때믹' 채널 팬닉을 공모했다. 지민은 "앞으로 제가 여러분들을 뭐라고 부르면 좋겠는지 센스있게 달아주신 분들 추첨을 통해서 사진과 사인 그리고 라인의 블루투스 스피커를 선물로 드리겠다"고 말하면서 직접 사인한 물건과 블루투스 스피커를 보여줬다./pps201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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