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방구석 여행 챌린지'를 전하며 카리스마 넘치는 근황을 전했다.
16일인 오늘 배우 진서연이 개인 SNS를 통해서 "너무원해 #방구석여행챌린지 #약간의거리를둔다"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진서연은 카리스마 넘치는 시크한 모습 속에서도 사랑스러운 매력으로 근황을 전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2007년 데뷔한 진서연은 지난 2018년 5월 개봉한 영화 '독전'으로 주목 받기 시작했다. 결혼 4년 만인 지난 2018년 9월 임신 소식을 알려 축하를 받았고 최근 종영한 OCN ‘본대로 말하라’를 통해 멋지게 복귀했다. /ssu0818@osen.co.kr
[사진] '진서연 SNS'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