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민영이 상큼한 매력을 자랑했다.
박민영은 16일 자신의 SNS에 셀카를 올렸다.
사진 속 박민영은 질끈 묶은 머리와 함께 편안해 보이는 복장으로 귀여운 매력을 자랑했다. 이목구비를 훤히 드러내도 환상적인 박민영의 미모가 돋보인다.
박민영의 변함없이 상큼한 매력이 동안스러움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박민영은 최근 방영중인 JTBC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에서 목해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