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댁' 한지혜, 新 단발병 유발자…다 가려도 아름다워 [★SHOT!]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4.17 07: 39

배우 한지혜가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는 근황을 전했다.
한지혜는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에는 엥ㄹ리베이터에서 거울을 보면서 사진을 찍고 있는 한지혜의 모습이 담겼다. 챙이 넓은 모자에 마스크를 착용하고 있는 한지혜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한지혜 인스타그램

반팔 티셔츠 차림의 한지혜는 꾸미지 않았음에도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마스크로 얼굴이 가려졌지만 짙은 눈썹과 눈망울이 아름다움을 주장하고 있다.
한편, 한지혜는 검사 남편의 제주도 발령으로 인해 최근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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