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A 지민이 치과에서 청순한 매력을 뽐냈다.
지민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그래도 사랑해”라는 글과 사진을 올리며 근황을 전했다.
사진 속에는 치과에서 진료를 받고 있는 듯한 지민의 모습이 담겼다. 마취를 한 듯 입에 뭔가를 물고 있는 지민은 아련한 눈빛으로 청초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짙은 쌍꺼풀과 작은 얼굴, 큰 눈망울이 인상적이다. 지민은 귀여운 매력에 청초함까지 담아내며 치과를 화보 촬영 현장으로 만들었다.
한편, 지민은 2012년 걸그룹 AOA로 데뷔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