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쓰에이 출신 지아, 탈퇴 후 더욱 고급진 미모(ft.보라색 하트)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4.17 11: 18

미쓰에이 지아가 물오른 여신 미모를 뽐냈다. 
지아는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올리며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에서 그는 보라색 하트 거울을 보며 사랑스러운 윙크를 해 보는 이들을 흐뭇하게 만든다. 
물오른 여신 미모가 단연 빛난다. 지아는 매혹적이면서 우아한 비주얼로 남성 팬들은 물론, 여성 팬들까지 사로잡고 있다. 

2010년 7월 미쓰에이로 데뷔한 지아는 2016년 5월 가장 먼저 팀에서 나왔다. 결국 2017년 12월 미쓰에이는 공식 해체됐고 수지, 페이, 지아, 민은 각자 활동을 펼치고 있다. 
모국인 중국으로 건너간 지아는 신곡을 발표하는 등 다양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에는 싱가포르 부호 엘로이와 공개 연애를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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