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김경화가 자신의 키와 비슷한 중학교 3학년 딸을 공개했다.
김경화는 지난 16일 자신의 SNS에 “요즘 내 껌딱지. 희귀중3”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김경화는 자신과 키그 비슷한 중학교 3학년 딸과 다정하게 사진을 찍고 있다. 특히 김경화는 중학생 딸을 둔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정도의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한편 김경화는 2002년 결혼해 두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김경화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