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이윤미, 청소 집중 막내 딸 뒤태 공개 “얼마 전 첫 걸음마 시작”[★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4.18 07: 19

배우 이윤미가 장난감 청소기를 들고 청소하는 막내 딸의 뒤태를 공개했다.
이윤미는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우리 집 막내 딸. 얼마 전에 첫 걸음마 시작했는데 이젠 아침마다 청소기까지. 엄마 도와주는 착한 딸. 다컸죠?”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윤미의 막내 딸은 장난감 청소기를 들고 열심히 청소하고 있는 모습이다. 집중하는 뒤태가 보는 이의 미소를 자아낸다. 

한편 이윤미는2006년 작곡가 겸 가수 주영훈과 결혼해 슬하에 세 딸을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윤미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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