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말랐어"..현아·유이·선미, 몸무게 공개되고 팬들도 걱정한★ [OSEN TV]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4.18 10: 02

대부분의 연예인은 작품이나 무대에서 최상의 모습을 보여주기 위해 몸매 관리도 빼놓지 않는다. 그러나 간혹 너무 야윈 얼굴이 포착돼 팬들의 걱정을 키울 때도 있다.
가수 현아는 지난해 SNS를 통해서 43.1kg 몸무게를 인증해 팬들의 걱정을 샀다. 이에 현아는 "열심히 운동도 하고 밥도 잘 먹고 찌운 것"이라며 건강이상설을 일축했다. 

유이는 근황 사진을 게재할 때마다, 지나치게 '마른 몸'이 시선을 집중시킨다. 무엇보다 걸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해 건강미로 사랑 받았던 과거와 비교해 배우로 전향한 뒤에는 유독 앙상해 보이는 몸매 때문에 실검에 오르기도 했다. 
가수 선미는 키 166cm에 40kg 초반대의 몸무게로, 원더걸스 데뷔 때부터 '너무 말랐다'라는 얘기가 따라다녔다. 그러다 지난해 월드투어를 앞두고 체중을 8kg 늘렸고, '몸무게 50kg' 인증샷도 공개해 화제를 모았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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