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남편 한창 볼뽀뽀 받고 행복 ‘아이들 앞에서도 거침없는 스킨십’[★SHOT!]

방송인 장영란이 남편, 아이들과의 행복한 시간을 공개했다. 

장영란은 지난 17일 자신의 SNS에 “비타민 가족. 재우기 전에 사랑 듬뿍 주려했는데 받았네요. 오늘 하루도 고생하셨어요. 편안한 밤 되세요”이라는 글과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영란은 남편 한창과 두 아이들에게 안겨있는 모습. 특히 한창은 아이들 앞에서도 장영란의 볼에 뽀뽀하며 애정을 표현, 달달한 사랑 표현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영란은 2009년 한의사인 남편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영란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