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민아, 갖고 싶은 무쌍의 매력..섹시+큐티 다 된다(ft.블루네일) [★SHOT!]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방민아가 청초한 매력을 뿜어냈다. 

방민아는 1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네일 해뚜해뚜”라는 메시지와 함께 영상 하나를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화장기 없는 수수한 비주얼에 블루 네일을 뽐내고 있다. 

귀여우면서 청초한 매력이 눈길을 끈다. 특히 그는 연예계 대표 무쌍 매력녀. 방민아는 초롱초롱한 눈망울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깜찍한 표정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2010년, 4인조 걸그룹 걸스데이로 데뷔한 방민아는 2011년 시트콤 '뱀파이어 아이돌'로 연기를 시작했고, 이후에도 여러 작품에서 배우 활동을 겸했다. 

지난 3월에는 조우진, 강기영 등이 속한 유본컴퍼니와 전속 계약을 맺고 배우 방민아로 행보를 걷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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