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미리 딸' 이유비, '봄'이 사람이라면 이 모습일 듯[★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4.19 16: 12

배우 이유비가 더 이상 화사할 수 없는 미모를 뽐냈다.
이유비는 19일 자신의 SNS에 본인의 모습을 담은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화사한 옷과 가장, 메이크업으로 경쾌한 매력을 자아낸다. '봄'의 의인화 같은 모습.
한편 배우 견미리의 딸이자 이다인의 언니인 이유비는 2012년 방송된 KBS 2TV '세상 어디에도 없는 착한남자'에서 송중기의 여동생 초코 역을 맡아 단박에 시청자들의 눈도장을 찍었다. 

현재 KBS 2TV '개는 훌륭하다'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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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유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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