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백지영, 집콕 중 딸과 온라인 가정예배 인증..기도하는 귀여운 손[★SHOT!]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04.20 08: 18

 백지영이 집에서 온라인 예배에 참석한 모습을 인증했다.
백지영은 20일 자신의 SNS에 "#어제 #온라인가정예배 #하임이기도하는손 #stayatho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백지영, 정석원 부부의 딸 하임 양이 두 손 깍지를 낀 채 기도를 하고 있다. 최근 많은 교회에선 코로나19 바이러스 여파로 온라인 예배가 진행되고 있는 상황. 이에 백지영은 집에서 가족들과 온라인 예배에 동참했다.
한편 백지영은 지난 2013년 배우 정석원과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misskim321@osen.co.kr
[사진] 백지영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