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독보적인 패션 소화력..주얼리보다 빛나는 비주얼[화보]
OSEN 김은애 기자
발행 2020.04.20 09: 16

'아무노래’로 가요계에 신드롬을 일으킨 가수 지코가 남성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 커버를 장식했다. 
지코는 20일 공개된 화보에서 주얼리를 근사하게 소화하며 ‘화보 장인’으로서의 면모를 뽐냈다.

지코는 화려한 반지, 팔찌, 목걸이와 귀걸이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소화했는데, 특히 반지를 여러 개 레이어링 하거나, 두 개의 목걸이를 함께 착용하는 대담한 스타일링을 통해 독보적인 아우라를 드러냈다. 그의 프로페셔널함에 현장에 있던 촬영 스태프와 브랜드 담당자 모두 입을 다물지 못했다는 후문.​
지코의 화보 및 인터뷰는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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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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