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소라가 귀엽게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겨내자는 응원을 했다.
강소라는 20일 자신의 SNS에 "#댕댕이냐 #냥냥이냐 조금만 더 힘냅시다"라는 글을 올렸다.
강소라는 글과 함께 올린 사진에서 마스크에 귀여운 그림을 그렸다. 마스크를 끼고 귀여운 표정을 짓는 강소라의 매력이 돋보인다.
마스크로도 가려지지 않는 강소라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소라는 최근 방영된 올리브 '밥블레스유2'에 출연해서 털털한 매력을 보여줬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