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로꼬와 배우 스테파니 리가 열애설에 휩싸인 가운데 소속사 측이 "확인 중"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20일 한 매체는 로꼬와 스테파니 리가 지난해 초 지인의 소개로 만나 1년 넘게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이와 관련해 로꼬의 소속사 AOMG와 스테파니 리의 소속사 YNK엔터테인먼트 측은 이날 OSEN에 "사생활 관련된 부분이라 본인에게 확인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로꼬는 지난해 2월 의무경찰로 입대해 군 복무 중이며 스테파니 리는 지난해 SBS '황후의 품격'과 영화 '신의 한 수: 귀수편'에 출연했다. /mk3244@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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