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인 싱크로율 200%"..김정현 아나운서, 핑크슈트도 '찰떡' [★SHOT!]

 김정현 아나운서가 꽃미남 미모를 자랑했다. 

20일 오전 김정현은 개인 SNS에 "핑크수트♥"라며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정현은 따스한 봄과 잘 어울리는 핑크 컬러의 슈트를 입고 해맑게 웃고 있는 모습. '아나운서계의 정해인'이라는 수식어답게 정해인과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특히 이를 본 팬들은 "벚꽃같이 환하다", "꽃구경 갈 필요가 없겠다", "봄청년이다", "슈트핏이 대박" 등의 댓글을 남기며 김정현 근황에 반가움을 드러내고 있다. 

한편, 김정현 아나운서는 최근 MBC '끼리끼리'에 출연했다.

/seunghun@osen.co.kr

[사진] 김정현 아나운서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