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베리굿의 조현이 특별한 몸매를 자랑했다.
조현은 20일 자신의 SNS에 "장난치면 생기는일"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조현은 검은색 레깅스를 입고 압도적인 몸매라인을 뽐냈다. 조현은 몸매가 강조된 사진으로 은근히 섹시한 매력을 보여줬다.
조현은 사진 속에서 즐거운 표정을 지으며 보는 사람을 흐뭇하게 만들었다.
조현은 지난 2월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폰페이’에 출연했다./pps2014@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