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LA근황 "장소가 뭐가 중요해..테라스에 서서 태닝 중"[★SHOT!]
OSEN 최이정 기자
발행 2020.04.20 16: 20

그룹 잼 출신 윤현숙이 미국 LA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자가 격리 근황을 밝혔다.
윤현숙은 20일 자신의 SNS에 "태양아래 잠시 태닝 중 장소가 뭐가 중요해 테라스에 서서 이렇게 태닝을 할줄이야 ㅋㅋㅋㅋ"란 글을 게재했다. "#태닝중 #테라스 #윤현숙 #일상 #햇살아래 #좋다"라고 덧붙였다.
함께 공개한 사진 속 윤현숙은 건물이 보이는 테라스에서 태닝을 하고 있는 모습이다. 동그란 안경을 쓴 동안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미국 LA에 살고 있는 윤현숙은 코로나19 확산 이후 현지 상황을 SNS를 통해 전하면서 많은 네티즌들과 소통하고 있다.
한편 윤현숙은 1990년대 인기 혼성그룹 잼으로 활발히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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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윤현숙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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