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민의 진짜 '뷰티타임'‥가수→MC로 팔색조 '매력부자' [★SHOT!]
OSEN 김수형 기자
발행 2020.04.20 19: 36

가수 티아라 출신 효민이 뷰티MC로 출사표를 던진 가운데 인형같은 미모로 근황을 전했다. 
20일인 오늘 가수 티아라가 개인 SNS를 통해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효민은 시크하면서도 청순한 카리스마로 카메라를 향해 응시하고 있으며 독보적인 인형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효민은 스타틀의 뷰티 '꿀팁'과 다양한 뷰티 아이템을 전격 해부하는 ‘뷰티타임’의 MC로 출사표를 던졌다. 새롭고 풍부한 뷰티팁으로 팬들에게 컴백한 것. 

평소 자신의 SNS를 통해 독보적인 패션 센스와 수준급의 셀프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2030세대 여성들의 절대적 지지를 받고 있는 효민은 지난해 9월부터 ‘뷰티타임’ MC로 프로그램을 이끌며 활약 중이다.   
효민은 ‘뷰티타임’을 통해 성별과 연령대를 불문하고 주목 받고 있는 신상 아이템들의 정보는 물론, 프라이빗한 일상 속에서 애용 중인 핫 아이템들을 공유한다.
지난 19일 방송을 통해 무려 100대의 카메라를 소장하고 있는 진정한 ‘카메라 러버’로 알려졌으며 효민과 이수경, 임나영, 모모랜드 혜빈이 진행을 맡은 ‘뷰티타임’은 라이프타임 채널에서 매주 일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ssu0818@osen.co.kr
[사진] '효민SNS'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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