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예능 활약 힘입어 광고 러브콜↑ '결혼 후 다 잘돼'
OSEN 하수정 기자
발행 2020.04.21 10: 41

홍현희, 제이쓴 부부(이하 홍쓴부부)가 광고계 신흥 세력으로 떠올랐다.
홍쓴 부부 특유의 친근한 이미지와 특급 케미로 다양한 분야의 광고 모델로 활약, ‘광고 샛별’로 급부상하고 있는 것.
대세 예능인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홍쓴부부는 현재 TV조선 '아내의 맛', MBC '전지적 참견 시점', 그리고 지난 14일 방송된 MBC every1 '비디오스타' 등 다양한 예능 방송에서 가식 없이 솔직하고 유쾌한 매력으로 큰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이에 광고계에서 러브콜을 받아 코스메틱과 뷰티 브랜드, 제과, 식품 등 다양한 브랜드의 모델로 활약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특히 일명 ‘홍현희 빵’이라고 불리는 제과 제품은 홍현희가 먹는 모습이 방송에 노출된 이후 온·오프라인 상에서 일시품절 됐다. 또, 최근 홈쇼핑 방송에서 먹방을 선보인 ‘홍쓴 쭈꾸미’는 시작 27분 만에 매진시켰을 뿐 아니라, 두 번 연속으로 완판되는 기록을 세우기도 했다.
이처럼 친근한 매력과 부부의 특급 케미로 광고계 신흥 세력으로 부상 중인 홍현희, 제이쓴은 다양한 예능 방송과 강의로 바쁜 일정을 소화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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