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 아들 하오, 아빠 똑닮은 '개구쟁이 미소'..콧수염이 '찰떡' [Oh!마이 Baby]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4.21 11: 07

개리의 아들 하오가 귀여운 일상을 공개했다. 
20일 강하오의 공식 인스타그램에 “at home #하오 #강하오 #kanghao”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몇 장이 올라왔다. 사진에서 하오는 귀여운 우비소년으로 변신해 있다. 
뽀로로 물건을 들고 있거나 안경을 쓴 모습이 보는 이들을 절로 미소 짓게 만든다. 콧수염도 제법 어울리는 터라 ‘랜선 이모들’의 엄마 미소를 불러 일으킨다. 

하오는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를 통해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아빠랑 물티슈 뚜껑에 있는 그림 배열을 외워 맞히는 게임을 했는데 대단한 암기력을 자랑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에는 문희준의 딸 잼잼과 사랑스러운 ‘투샷’ 케미를 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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