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지태♥김효진 둘째, 속눈썹만 봐도 미남 '귀염뽀짝 볼살' [Oh!마이 Baby]
OSEN 장우영 기자
발행 2020.04.21 11: 25

배우 유지태와 김효진의 둘째 아이가 귀염뽀짝한 모습으로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흔들었다.
김효진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돌까지 건강하게 커줘서 고마운 우리 두찌”라는 글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에는 유지태-김효진의 둘째 아이의 일상 모습이 담겼다. 귀여운 인형 옆에서 귀여운 자세로 앉아있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김효진 인스타그램

다음 사진에서는 볼살이 통통한 귀여운 얼굴을 볼 수 있다. 이제 돌이 막 지난 둘째지만 긴 속눈썹이 아빠 유지태-엄마 김효진을 닮아 눈길을 끈다.
한편, 유지태와 김효진은 2011년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lnino8919@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