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미 며느리' 서효림, 임신 6개월차 화사한 미모..봄 나들이[★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4.21 14: 32

배우 서효림이 임신 중 화사한 근황을 전했다.
서효림은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지난주 날씨”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따뜻해진 봄 날씨를 즐기며 산책 중인 서효림의 모습이 담겨 있다. 서효림은 모자와 마스크를 착용해 얼굴을 가리고 있지만, 밝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사랑스러운 미소로 봄 날씨에 행복해진 기분을 전하고 있다. 임신 중에도 변함 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서효림은 지난해 12월 배우 김수미의 아들 정명호 씨와 결혼했으며, 임신 6개월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 서효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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