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규리, 재벌3세 연애 중 물오른 미모..명품백까지 관심[★SHOT!]
OSEN 선미경 기자
발행 2020.04.21 16: 52

걸그룹 카라 출신 박규리가 연애 후 더 아름다워진 근황을 공개했다.
박규리는 지난 20일 자신의 SNS에 “뷰티앤뷰 촬영”이라는 글과 함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사랑스럽게 미소 짓고 있는 박규리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박규리는 봄에 어울리는 라벤더색 재팃을 입고 아름다운 미모를 뽐내고 있다. 특유의 도도한 매력이 돋보였다.

박규리는 앞서 지난 19일에도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근황을 공개한 바 있다. 명품 가방을 멘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청순한 매력을 자랑했다. 마스크를 착용했음에도 미모가 돋보였다.
박규리는 7살 연하의 큐레이터이자 동원건설가 장손 송자호와 공개 열애 중이다. /seon@osen.co.kr
[사진]박규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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