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피 이승광이 막말 논란에 대한 심경을 고백했다.
21일 이승광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힘이 나고 용기가 난다”고 밝혔다.
이승광은 “최고 가까운 지인들도 저를 정신병자로 몰아가고 욕을 하고 있지만 지금 어떤 전화도 받지 않고 혼자 외로운 전쟁 중이지만 지금의 고독도 쓸쓸함도 외로움도 운동을 통해 잘 이겨내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이승광은 “어떤 힘든 상황에도 멘탈이 강해서 잘 견디지만 공격이 만만치 않은 건 사실이다. 그런데 혼자가 아님을 느낀다. 다시 더 경고하게 중심 잡고 반중친미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이승광은 ‘국익을 우선’, ‘반중연예인’, ‘반중친미 같이 해요’라는 해시태그를 달며 정치색을 확실하게 했다.
이하 이승광 전문
응원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힘이 나고 용기가 납니다.
최고 가까운 지인들도 저를
정신병자로 몰아가고 욕을 하고 있지만
지금 어떤 전화도 받지않고 혼자 외로운 전쟁중이지만
지금의 고독도 쓸쓸함도 외로움도
운동을 통해 잘 이겨내고 있고
어떤 힘든 상황에도 멘탈이 강해서 잘 견디지만
공격이 만만치 않은건 사실입니다.
그런데 혼자가 아님을 느꼈습니다.
다시 더 견고하게 중심잡고
반중친미 힘쓰겠습니다. /elnino8919@ose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