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활약하고 있는 배우 남지현에 본방사수를 독려했다.
21일인 오늘 배우 남지현이 개인 SNS를 통해서 "#365: 운명을 거스르는 1년 오늘도 조금만 기다려주세요!!"란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남지현은 편안한 복장으로 드라마 대본을 들고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으며 막 찍어도 우월한 미모를 드러내 눈길을 끈다.
한편, 남지현은 현재 MBC 월화 드라마 '365 : 운명을 거스르는 1년'에서 이준혁, 양동근 등과 함께 호흡을 맞추고 있으며, 이 드라마는 완벽한 인생을 꿈꾸며 1년 전으로 돌아간 순간, 더 알 수 없는 운명에 갇혀 버린 자들의 미스터리 생존 게임을 그린 이야기로, 오늘밤 8시 50분 MBC를 통해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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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남지현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