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 동생’ 이지안, 25년 전 과거사진 공개..40대에도 변함없는 미모[★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4.22 09: 22

이지안이 25년 전 사진을 공개했다. 
이지안은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어렸을때나 지금이나...10대때나 40대때나... 25년이 지났는데도 어쩜 하는짓이 하나도 변하질 않을까?아무래도 정신연령이 초딩에서 멈춰버린 것 같으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애마부인. 승마인. 동물사랑. 말타는 여자. 당근 빼빼로 게임. 따라하지 마세요. 어릴 때나 지금이나 25년 전 정신연령 초딩. 볼빨간 사십대”라고 했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서 이지안은 입에 당근을 물고 말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모습. 과거와 현재 똑같이 당근을 주는 모습인데,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안은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2’에 출연 중이다. /kangsj@osen.co.kr
[사진] 이지안 SNS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