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슈아 잭슨, 조디 터너-스미스 부부가 첫째 딸을 얻었다.
21일(현지시간) 조슈아 잭슨의 아내 조디 터너-스미스가 첫 번째 딸을 출산했다고 미국 매체를 통해 보도됐다.
조디 터너-스미스의 대변인은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2018년부터 열애를 시작해 지난해 12월 법적으로 부부가 됐다.
한편 조슈아 잭슨은 영화 ‘워렌 일가’(1991)로 데뷔했으며, 최근 드라마 ‘디 어페어’ 시리즈에 출연하고 있다.
조디 터너 스미스는 영화 ‘퀸 앤 슬림’(2019)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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