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장윤주가 변함없이 늘씬하고 탄력 있는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장윤주는 지난 21일 자신의 SNS에 “스트레칭 하다말고 각 잡는 사람. 갑자기 분위기 포즈. 매일 매일 운동하기 다시 돌입”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장윤주는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레깅스와 복근을 노출한 브라탑을 입고 발레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장윤주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을 자랑하며 군살 없는 몸매를 뽐내고 있다. 출산 후에도 여전히 톱모델다운 몸매를 유지해 눈길을 끈다.
한편 장윤주는 2015년 5월 4살 연하의 사업가와 결혼해 2017년 1월 딸을 출산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장윤주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