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재영이 여유로운 제주 생활 일상을 공개했다.
진재영은 22일 자신의 SNS에 “일어나자마자 반신욕. 꽃샘추윈가봉가. 감기 조심하세요”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진재영은 욕조에서 햇살을 맞으며 편안한 모습으로 반신욕을 즐기고 있는 모습이다.
한편 진재영은 2010년 프로골퍼 진정식과 결혼해 2017년부터 제주도에서 살고 있다. /kangsj@osen.co.kr
[사진] 진재영 SNS
진재영,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여유 있게 반신욕 ‘럭셔리 제주라이프’[★SHOT!]
OSEN
강서정 기자
발행 2020.04.22 09: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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