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핑크 초롱, 주지롱팀 편애(?)모드..댄서들과 '선남선녀' [★SHOT!]
OSEN 박소영 기자
발행 2020.04.22 10: 32

에이핑크 초롱이 유닛 주지롱 팀을 향한 넘치는 애정을 자랑했다. 
멤버 초롱은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지롱팀 고생 많았습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사진 2장을 올렸다. 사진에는 주지롱 멤버 남주, 은지, 초롱과 함께 댄서들이 담겨 있다. 
이들은 일렬로 서서 카메라를 바라보며 청량미를 뿜어내고 있다. 선남선녀들이 상큼한 표정을 짓고 있어 보는 이들마저 절로 흐뭇하게 만든다. 데님 패션은 봄은 기운을 흠뻑 품고 있다. 

1년 3개월 만에 완전체로 컴백한 에이핑크는 타이틀곡 ‘덤더럼(Dumhdurum)’ 외에 유닛곡으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남주, 은지, 초롱은 에이핑크 주지롱으로 뭉쳐 ‘비 마이셀프’ 유닛 무대를, 보미, 하영, 나은은 에이핑크 YOS로 ‘러브 이즈 블라인드’ 유닛 무대를 꾸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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