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살 실종?" 써니, 순규 먹고싶은 거 다 먹어‥넘치는 '자기愛' [★SHOT!]

소녀시대 써니(본명 박순규)가 귀여운 미모로 팬들에게 근황을 전했다. 

22일인 오늘 소녀시대 써니가 개인 SNS를 통해서 "I love myself #toomuch #난내가너무소중한가봐 #1g도줄어들고싶지않나봐 #다이어트언제해 #이순규하고싶은거다해 #먹고싶은거다먹어 #필라테스선생님사랑해요 #뽈살가리기 #꺅"이란 귀여운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써니는 한 손으로 볼을 가리며 카메라를 향해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다. 특히 자기애 넘치는 모습이 팬들에게 웃음을 안겼다. 

한편, 써니는  지난 11일 방송된 tvN ‘놀라운 토요일 - 도레미 마켓’에서 소녀시대 멤버 효연과 함께 출연해 풍성한 재미를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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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써니 SNS' 캡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