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준영이 새 드라마 '굿캐스팅' 제작발표회를 인증했다.
22일인 오늘 배우 이준영이 개인 SNS를 통해서 "2020.04.22 #굿캐스팅 #제작발표회 #"란 해시태그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준영은 훈훈한 체크 수트핏으로 카메라를 향해 장난스러운 포즈를 취하고 있으며, 귀여운 모습이 팬들의 이목을 사로 잡았다.
한편, SBS 새 월화드라마 ‘굿캐스팅’ 제작발표회는 22일인 오늘 오전 진행됐다. 이준영이 함께 출연하는 배우들과 함께 환한 미소로 인증샷을 공개해 첫 방송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이준영은 ‘굿캐스팅’을 통해 까칠하고 안하무인의 잘나가는 톱스타 ‘강우원’ 역으로 캐릭터 변신을 통해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뮤지컬 ‘스웨그에이지: 외쳐, 조선!’ 앙코르 공연과 동시에 오는 27일 첫 방송되는 새월화드라마 ‘굿캐스팅’부터 주연으로 출연해 차기 작 2작품을 확정 지은 상태다. 종횡무진한 이준영의 활동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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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이준영 SNS 캡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