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이현승 기상캐스터가 출산 후에도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현승은 지난 22일 자신의 SNS에 “베비 카페, 또 우리 밖에 없어요. 엄마인 내가 더 신남”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서 이현승은 아무나 소화하기 힘든 청바지와 흰 티셔츠를 입고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몸매가 그대로 드러나는 의상으로 출산 후에도 날씬한 몸매를 유지해 눈길을 끈다.
이현승은 그룹 오션 출신 트로트 가수 최현상과 2018년 결혼해 지난해 1월 득남했다. /kangsj@osen.co.kr
[사진] 이현승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