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윤현숙이 LA에서의 근황을 전했다.
윤현숙은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테라스 태닝. 동네 사람들 다 이러고 있어서 나도 뭐 동네 주민이니 동참해야지. 뜨뜻하니 좋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 세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비키니를 입은 윤현숙의 모습이 담겨 있다. 윤현숙은 늘씬하면서도 볼륨감 넘치는 몸매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특히 윤현숙은 자가격리 중에도 유쾌하고 밝은 일상을 공유해 눈길을 끈다.
![윤현숙, 美 자가격리 근황 "동네 사람들 다 테라스 태닝..나도 동참" [★SHOT!]](https://file.osen.co.kr/article/2020/04/23/202004231436774634_5ea12dfc2211c.jpg)
윤현숙은 1990년대 인기 혼성그룹 잼으로 활동했다. 현재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거주하고 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윤현숙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