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무줄 몸무게" 서정희 딸 서동주, 168cm·54kg 만족NO→다이어트 시작[★SHOT!]
OSEN 심언경 기자
발행 2020.04.23 15: 31

배우 서정희의 딸이자 방송인인 서동주가 다이어트를 시작했다.
서동주는 2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그래도 살 쪄서 이틀 전부터 다이어트 시작. 근데 이상하게 어제 갑자기 더 찜ㅠ 다행히 오늘은 다시 조금 줄어듦 #고무줄몸무게 #앞머리더자름 #중독성있어 #자꾸자르게되네"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동주는 분홍색 파자마를 입고 셀카를 남기고 있다. 서동주는 민낯에도 청순한 미모를 자랑해 감탄을 자아낸다. 잡티 하나 없이 투명한 피부도 눈길을 끈다. 

이와 더불어 서동주는 자신의 몸무게가 54kg임을 인증했다. 서동주의 키가 168cm라는 점을 감안한다면, 그는 마른 편에 속한다. 그럼에도 서동주가 다이어트에 대한 의지를 불태우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서동주는 최근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notglasses@osen.co.kr
[사진] 서동주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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